Yell - Thinking about Love

아침에 눈을 뜨면
또 그대가 떠올라
하루 틈새 나도 모르게
또 그대가 들어와

헤어짐이란
새로운 시작을 울리는 종소리
그래서 지금 난
그대와 함께 마주하고 있어요

분명 여느 순간에도
그 빛은 나타나주질 않았어
지구를 몇십 바퀴
돌고 돌아서 드디어 만났죠

꿈처럼 파도처럼 밀려오듯이
이렇게 가슴이 두근대는 게

이게 꿈은 아니겠죠 dream
꿈보다 달콤한 꿈 같아
어느새 우리의 시간이 이렇게
흘러왔죠 오늘도 이렇게
I thinking about love
I thinking about love
I thinking about love

Written by:
세영 김

Publis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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