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nsa - BROKE BOI

Yes I'm a Broke boy
그래 나는 broke boy
돈을 가진것도 꿈을 가진것도
이젠 가릴것도 없지만
제발 나를 떠나가진마

Yes I'm a Broke boy
그래 나는 broke boy
돈을 가진것도 꿈을 가진것도
이젠 가릴것도 없지만
제발 나를 떠나가진마

누구보다 질려하던 작업실에서
위로받고있어 오직 나를 위해서
미련따윈 없을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나봐 내가 바라는대로

언제나 내옆에 있는데
나조차 날 버리는데
너흰 왜 날 기다리는데
나조차 나를 못믿는데

빌어먹을 세상따위
미련따윈 없다고
소리치던 놈은 이제
살아가고 싶다고
사람처럼 사람답게
껍데끼뿐
인 꿈을 꾸는것은 바보같은 겁쟁일뿐

Yes I'm a Broke boy
그래 나는 broke boy
돈을 가진것도 꿈을 가진것도
이젠 가릴것도 없지만
제발 나를 떠나가진마

Yes I'm a Broke boy
그래 나는 broke boy
돈을 가진것도 꿈을 가진것도
이젠 가릴것도 없지만
제발 나를 떠나가진마

현관을 열면
언제나 들려오는 어머니의 목소리가
내겐 죄책감으로 돌아오지만
포근함이 같이 목 끝까지 차오른말은 또 미안
너무 미안해서 그래
내가 미안해서 그래
낙오자인 이 아들에 푸념섞인 한마디에
슬퍼하고 나를 바라보는 눈빛이
나를 아프게해 모둘 위해 허릴굽히지

내가 해줄수있는게 Nothing
기다려줘 난 아직
해낼수있어 아직
숨어있는거야 잠시
내 숨이 턱끝까지 차오를때
내 사람들을 대신해서 붉게 타오를게

Yes I'm a Broke boy
그래 나는 broke boy
돈을 가진것도 꿈을 가진것도
이젠 가릴것도 없지만
제발 나를 떠나가진마

Yes I'm a Broke boy
그래 나는 broke boy
돈을 가진것도 꿈을 가진것도
이젠 가릴것도 없지만
제발 나를 떠나가진마

Written by:
nansa

Publisher:
Lyrics © CONSALAD CO., L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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