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SSMAN DWICK - gihoereul

들어 정신이 마침내
밤과 낮이 뒤바뀌네
날려버렸나 또 기회를
Just lean on my bed
너의 취기를 가질래
찔려도 괜찮아 가시에
오늘만 있어줘 날 위해
양심이 또 나를 꼬집네
오늘만 있어줘 날 위해
양심이 또 나를 꼬집네
눈 위에 달을 새길래
오늘 밤 하늘이 깨지게
맺히게 우리들의 두 눈에
칠해 moonlight 책임은 피해
자유로워 이제
힘들게 뱉은 마지막이 무의미해
들어 정신이 마침내
밤과 낮이 뒤바뀌네
날려버렸나 또 기회를
Just lean on my bed
너의 취기를 가질래
찔려도 괜찮아 가시에
오늘만 있어줘 날 위해
양심이 또 나를 꼬집네

Written by:
BOSSMAN DWICK

Publisher:
Lyrics © CONSALAD CO., L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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