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ase(블라세), 맥대디(Mckdaddy) and SINCE - Squeeze
(Uh) we say, "Help me"
(Uh) we say, "Help me"
(Uh) oh-oh, all day
Cut in, make some money, boy
Yeah, we back to back I'm a new type
암흑의 세대에 난 be shine
너무 많아 떡락해 니 비판
다들 한 통속이지, 나는 그 밖
밖에 있어, 사람들이 몰려 내 거리
다들 맛보니 더 욕심을 내
내가 나일 뿐이지 drill on me
쉽게 이뤄냈다니 너흰 어림도 없지
Just look at me (yeah)
Squeeze
꽉 쥔 채로 미래를 선포해 (uh)
총대를 메고 태어난 놈이니 don't talk about
내가 맨손일 때를 더 나아갈 때
거지일 때도 I spit ma bullet
That's okay 유지 내 stance
Don't flip 때론 외로울 때도
Uh
매일 밤 마다 나는 compared
내가 원한다면 I'll be there
항상 그래왔으니 다를 거 없네
Yeah, decayed 썩어 빠졌었던
다 밥그릇 챙기려 잃은 무엇도
난 알아챘으니 더 높아진 언덕
사명감이 없다면 못 할 테니 또
Squeeze
그려내 줄게 2013
다들 비싸던 동네서
나만 혼자서 8호선 타고
도착한 집은 텅 빈 채 (텅 빈 채)
아빠가 늦게 오던 날에는
라면으로 배 채운 뒤 가사를 적어내 (oh, what?)
쌀에선 벌레가 나와, 우리 엄만
나의 앞에서 한참을 서러워했어
쉬어보였다면 이 새꺄, 니 삶 갖고와봐
내 앞을 세운 벽의 개수에 더 감탄한 다음
적은 언제나 옆에다 쌓아 그사이
내 뒤에서 뭔 일이 일어나고 있을까 잘 봐
그게 생존 행동, 내 세포 내에 도는 회로의 궤도
숨은 내 존심까지 다 꺼낸 뒤에 배포를
더 불리게끔 해 둬, 수백 번 계속 aight?
(Ooh!) 아직도 마주쳤을 때가 기억나네
불꽃을 봤어 내 삶에서
그때가 되고 나서 내 이야기의
닿아야 할 곳이 어딘지 정확히 나는 알기에
축복과 저주를 동시에
받은 내 관점이 여기로 오게 해
널 써내며 이 말을 뿜어내 24/7
나의 손으로 운명을 바꾸는 일을 택해 umm
그때 넌 내가 이런 얘기 했어도
나한테는 관심 없었잖아 umm
놀리거나 욕하거나 뭐든
다 집어치우고 하는 걸 봐봐 umm
가짜들같이 누구 탓만 한다면
난 발도 안 뗐을 거 넌 알지?
(한번 쏘고 나면 못 멈추는 총알이 나의 삶
그러니 총구를 가져다가)
(Squeeze)
좁은 한반도 (SINCE) 내 이름을 박어
난 인생을 바꿨네 뒤집어진 판도
절반도 안되는 확률이지만
내 성공에 걸어 따낸 판돈 (facts)
절실함이 담보 (what), 쓰러짐 반복해도
안 피해 파도, 마주해 똑바로
저 위 끝까지 I drill like pop smoke (let's go!)
너네 밥그릇 다툼 난 빼줘
대가리 쥐어짜도 내 건 절대 못 뺏어 (hoo!)
내가 죽길 바라는 게 너의 최선
난 지는 꼴은 보지 않을 테니 살아생전
사계절 (fuck) 몇 번이 지나간대도 계속 침 뱉고서
유지하지 tension my pencil
종이 위로 탱고 (go)
꽉 쥔 주먹이 말해 나의 태도
내 손에 잡힌 기회 안 놓쳐
하늘에 높게 맞닿았지 기적 (ooh!)
밤마다 찾았던 Jesus 이젠 내 이름을 짖어
Look at my vision
넓혀진 시야에 길은 안 잃어
자신을 믿어, 내가 내 리더
나아가기 위해 치열했던 나를 기억 (yeah)
Squeeze
아마 몰라 난 어디부터 왔는지
감이 안 와 나도 느껴지는 대로
왔거든 왔고 확실한 건
어디로 갈 진 답 줬지
쉽게 올 건 거절, 까짓거
어차피 흘러 전부 가져버리겠지
뗐어 큰 걸음 MCK
지금 위치는 나를 채찍 때려
타협 안 해, 들려 매일 경고음
내 운명을 점쳐, 너네 꿈 다 번장에 되팔아
피치 못할 벽 됐지, 미안
은퇴 전까진 못해, 널 빼 다들
입방아 위에 올려 날
씨를 뿌린 위로 다시 과거를 묻었지
이미 맛봐, 난 눈이 먼 채
돌아갈 수 없게 싸질러놨지
Squeeze
이건 계시야
어제 봤던 신기루들이 생생해
시대 막론 나타나면 대체됐지
내가 답, 보스, 주인, 고수, 통, 또 도사
Top 5 난 채워 빈자리 이게 기술이면 통달
지난날은 겨우 시작 알릴 용도
내리막은 없지 언덕이 고돼도
지난날을 기억
Squeeze!
Written by:
Ki Taek Lee, Young Duk Shin, Su Jin Shin, Young Jun Shin, Yun Je Choi
Publisher:
Lyrics © Peermusic Publish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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