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ági - Love again

mil house)
너와 다시 예전처럼 웃을수 있을까
이미 되돌릴수 없는 너와나
상처주고 싶어 한건 아니였어 그런말
제발 끝이라는 말은 하지마
이제 우리 서로 전화 하지는 않아
내가 알수있는것은 없어
너의 친구들은 전부 나를 싫어해
얘기했으니까 나랑 다툴 때 마다
우린 좋은 추억 다시 한번만
기억해줄순 없겠니 이번 한번만
너 주려고 백화점가서 샀어 신발
잠이 오지않아 매일 밤

eye tres)
우린 너무 멀리 와버린 걸지도 몰라
돌이키기에는 너무 커져버려 폭발
생각보다 우리 둘 다 속이 너무 좁아
이해할 수 없는 거지 서롤 너무 쪼아
왔던 시간 사랑이란 말로 보상 받았었지
근데 사랑이란 말로 전부 포장할 수는 없지
이젠 무슨 말을 해도 그냥 너의 귀엔 억지
술 한 잔과 담배로 화를 그냥 덮지
전부 거짓 주워 담을 순 없지
전부 엎질러져 버렸으니
이제 다시는 돌이키기엔 늦었지

mil house)
너와 다시 예전처럼 웃을수 있을까
이미 되돌릴수 없는 너와나
상처주고 싶어 한건 아니였어 그런말
제발 끝이라는 말은 하지마

eye tres)
술 한 잔과 담배로 화를 그냥 덮지
전부 거짓 주워 담을 순 없지
전부 엎질러져 버렸으니
이제 다시는 돌이킬수 없지

Written by:
밀하우스, 아이트레스

Publisher:
Lyrics © KDM

Lyrics powered by Lyric Find

Nági

Nági

View Profi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