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0.0 - project 21

멀어져버린 꿈과
꺼져버린 내 성냥
많이 추워진 문밖
쓰러져 버린 우산
어두운하늘의 별과
손에 든 담뱃불과
깊게 뱉은 한숨만
쉬고 있어 한숨만

난 돌아갈 수 없어 이렇게
난 포기할 수 없어 이렇게
난 남겨질 수 없어 이렇게
난 사라질 수 없어 이렇게

멀어져버린 꿈과
꺼져버린 내 성냥
많이 추워진 문밖
쓰러져 버린 우산
어두운하늘의 별과
손에 든 담뱃불과
깊게 뱉은 한숨만
쉬고 있어 한숨만

난 돌아갈 수 없어 이렇게
난 포기할 수 없어 이렇게
난 남겨질 수 없어 이렇게
난 사라질 수 없어 이렇게

Written by:
0.1.0.0

Publisher:
Lyrics © CONSALAD CO., L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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