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ENE THE ZILLA and Rakon - 뻔뻔 Fun Fun

Yeah
내 가슴팍에 걔가 남긴 자국이 두 개 yeah
걔 가슴팍에 내가 남긴 자국도 두 개
클럽에서 저 아저씨가 꼬시던 여잔 내 어제의 fuck buddy
그게 뭐 어쨌다고, 어차피 난 다시 돌아가 뻔뻔히

넌 내 미래가 불투명하다면서 걱정해 (워워워, 워워워)
야, 괜한 걱정은 말어, 난 해내 번번이 (워워워, 워워워)
음, ay, 내게 말해, 넌 돈을 너무 헤프게 써
But green still comin' thru, what's happenin', so?
부탁인데 나를 가만 좀 냅두겠어?
난 잘하고 있으니 좀
내 품에서 아침을 맞이한 게 뭔 대수야? Hey
Huh, 야, 내가 널 사랑한다니 뭔 개소리야? Hey
내 사랑은 오직 가족과 성공인데
너가 방금 한 말은 좀 어이없지
임마, 난 어질어질 너가 싫어할 걸 피고
싫어할 걸 sip, I don't care 'bout what you feelin'

내 가슴팍에 걔가 남긴 자국이 두 개 yeah
걔 가슴팍에 내가 남긴 자국도 두 개
클럽에서 저 아저씨가 꼬시던 여잔 내 어제의 fuck buddy
그게 뭐 어쨌다고, 어차피 난 다시 돌아가 뻔뻔히

요즘에 뭔 사랑을 해 겁 없이
새벽에 전환 취해갖고 걸었지
그냥 올까, 싶던 거지 너가
말은 참 쉽지만 책임은 어렵지
어렸구나 사랑을 말하다니
넘 컸나 봐, 별로 없잖아 할 말이
사실 알고 싶지 않아 니 기분 (기분)
그냥 내가 미안하지 I'm just
Mm, I'm just saying (saying)
멀리서 보면 너나 나나 똑같애
우리 동네 올 일 있음 전화해
버정까지는 내가 데리러 갈게 hey-yeah
야, 나 지금 멀쩡해
너는 이게 뭐가 뻔뻔해 (oh)
Hey, 야, 나 지금 멀쩡해
너는 이게 뭐가 뻔뻔해? (kon)

내 가슴팍에 걔가 남긴 자국이 두 개 yeah
걔 가슴팍에 내가 남긴 자국도 두 개
클럽에서 저 아저씨가 꼬시던 여잔 내 어제의 fuck buddy
그게 뭐 어쨌다고, 어차피 난 다시 돌아가 뻔뻔히

Written by:
Opro, Rakon, Stevenc4stle, Sang Yong Lee

Publisher:
Lyrics © Sony/ATV Music Publishing LL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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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NE THE ZILLA and Rak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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