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 bad kid - Winter

나의 삶 skinny 발 버둥쳐
살아남으려면 여기 서울에서
Hands up in the air 이 노랠 따라불러 줘
자욱해 연기가 내 주변에선
나의 삶 skinny 발 버둥쳐
살아남으려면 여기 서울에서
Hands up in the air 이 노랠 따라불러 줘
자욱해 연기가 내 주변에선
필요해 비니 날 가리고
웃고 있는 사람들의 틈 사이로
가보지만 여전히 내 마음은 외로워
오늘 같은 날엔 꼭 잠에 못 들어
Still un luck 여전히 I'm go 평범한 사람들과 비슷한 놈
여전히 넌 니가 밉니 거울 보며 쓴웃음 짓지
근데 다르다면 지금 안주하지 않아 나의 안갯속에서 날 안 가둬
기회라는 걸 믿지 빠르진 않아도 난 직진해
때론 다른 미친 애같이 살고 싶기도 해
멈추질 않아 생각이 이불에 쌓여있는 듯해
약해져 뭔갈 찾으려 해 나 말곤 안 믿는데도
속은 벌써 겁내고 있어
보도블럭 거리 위를 걸어 웃고 있는 사람과 난 거리가 좀 멀어
신호등에 뜬 빨간 불처럼 서서 하늘 위를 바라볼 여유도 없어
이젠 그래서 찾나 봐 나는 커피를 지금 혼자인 사람이 될 거면
내 주변에 모일 수 있게 만들어 버려 다시 흐를 수 있도록 고인 이 마음
나의 삶 skinny 발 버둥쳐
살아남으려면 여기 서울에서
Hands up in the air 이 노랠 따라불러 줘
자욱해 연기가 내 주변에선
필요해 비니 날 가리고
웃고 있는 사람들의 틈 사이로
가보지만 여전히 내 마음은 외로워
오늘 같은 날엔 꼭 잠에 못 들어
나의 삶 skinny 발 버둥쳐
살아남으려면 여기 서울에서
Hands up in the air 이 노랠 따라불러 줘
자욱해 연기가 내 주변에선
필요해 비니 날 가리고
웃고 있는 사람들의 틈 사이로
가보지만 여전히 내 마음은 외로워
오늘 같은 날엔 꼭 잠에 못 들어

Written by:
원배 전

Publisher:
Lyrics © O/B/O DistroK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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