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ági - Wine

어둠은 걷히지 별빛을 향하지
우린 정처 없이 거닐다가 여기 닿았지
환히 밝히지 너무 행복하게 웃지
겨울 지나가고 봄이 오듯 따스해졌지 예
좋아하는 티셔츠와 오래 입은 바지
헝클어진 머리칼도 그저 아름답지
자연스러운 모습을 난 가장 사랑하지
달콤하게 취해 너의 매력 마치 와인
yo 그리 길지 않아 밤이
Trust me 그냥 오늘날 믿어
어
오늘은 잠시만 폰
을 꺼 둬 예이 예
살다 보면 가끔 우린 두려움에 빠지지
그렇지만 다시 밝은 빛을 향해 달리지
가끔 나는 스스로를 재촉하곤 하지
이젠 조금 내려놓고 여유롭게 가고 싶지
너와 함께 어디 멀리
떠나고만 싶지 예이 예
걱정 따윈 접어두고 그냥
편히 쉬고 싶지 예이 예
I woke up like im 스물여섯살의 feel
신발끈을 묶어 새 조던박스 위
바람이 불어와 뒤로는 안가 난
가 right now 나와가
같이 나가 go out side
날씨는 좋고 문제는 없잖아
River too long 끝이보이지않아
Walking you and i 오늘낮
생각하고 싶지 않은 생각들을
전부 접어 쓰레기통으로
버리고 나왔기에 나는 신경안써
I Wish i wish i wish
고객센터같이 callin
해 진동울려 핸드폰에
너와의 약속 잊지않았네
Music 내가 아는 전부
내 목걸이 vvs되게 keep humble
어둠은 걷히지 별빛을 향하지
우린 정처 없이 거닐다가 여기 닿았지
환히 밝히지 너무 행복하게 웃지
겨울 지나가고 봄이 오듯 따스해졌지 예
좋아하는 티셔츠와 오래 입은 바지
헝클어진 머리칼도 그저 아름답지
자연스러운 모습을 난 가장 사랑하지
달콤하게 취해 너의 매력 마치 와인
그리 길지 않아 밤이
Trust me 그냥 오늘날 믿어
오늘은 잠시만 폰
을 꺼 둬 예이 예
그녀와 손잡고 거리 위
홍대 이태원 어디든
우린 기분 날아 내일 일
해도 신경 안 쓰는 일요일
처럼
불빛 사이 걸어
CGV에 우린 vip
먹자골목 가서 술 먹지
휴대폰은 오늘 잠시 꺼놔
너무 깊게 생각 그만하고 나와
일만 하고 우리 맨날 살아갈 순 없잖아
가끔 우린 일상에서 탈출하고 싶잖아
좋아하는 사람들과 너무 좋은 날씨
아무 걱정 하지 말고 떠나가자 멀리
자유로운 여행을 난 너무 사랑하지
달콤하게 취해 이런 느낌 마치 와인

Written by:
밀하우스, 아이트레스

Publisher:
Lyrics © K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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