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d Museum - 한량 Han Ryang

One step
발걸음 따라가네
Two step
천천히 여유롭게
Tic Toc
시간은 무의미해
다 재껴

늘어지네 all day
쳇바퀴 굴리는 세상 속에
어차피 홀로 섬인데 뭐 어때
뭐 할지는 아무것도 안정해
무 계획도 나의 하나의 plan
You know

Damn
아무거나 걸치고 나와
바람이나 쐬면서 걷자
걸음마다 여유 넘쳐 난
한량 한 사람
후 후 후
아아아아아
아이 야이 야이 야이 야
아아아아아
아아아아아
Lazy 해
I don’t wanna, I don’t wanna work that
Hard no more
놈팽이 마냥

매일매일
하고 싶은 것만 하면 어때
In my world
Damn
아무거나 걸치고 나와
바람이나 쐬면서 걷자
걸음마다 여유 넘쳐 난
한량 한 사람
아이 아이 아이
아아아 아아아
아이 아이 아이
아아아 아아아
아이 아이 아이
아아아 아아아

땅이 마치 흔들리는 것 같지 오오
Why is it so wet
I know I got wasted
I know I got wasted now, now
마음에 때가 꼈어
자 소독해 잔 꺾어
아니 해가 벌써
뜨는 게 어디 있어
웨리없따래, 웨리없따래

Written by:
Jae Hoon Soh, Dae Hee Cho, Tae Yong Park

Publisher:
Lyrics © Universal Music Publishing Gro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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